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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단신 브리핑]K-팝 그룹 시카고 기록적 방문외

#. K-팝 그룹 시카고 기록적 방문… 에스파, 8월 공연    K-팝 그룹들의 시카고 방문이 계속되는 가운데 인기 걸그룹 '에스파'(aespa)가 이번 여름 처음 시카고 공연을 갖는다.     SM엔터테인먼트의 4인조 걸그룹 에스파는 오는 8월 30일 시카고 서버브 로즈몬트 극장에서 화려한 무대를 펼친다.     지난 2020년 데뷔한 에스파는 데뷔 최초 월드투어 'SYNK: Hyper Line'의 일환으로 오는 8월 13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시작해 미국 내 도시 8곳, 멕시코, 브라질, 독일, 영국, 프랑스 등 총 14곳에서 공연한다.     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 등 4명의 멤버로 이뤄진 에스파는 이번 월드투어서 최근 발표한 3번째 앨범의 Welcome to My World와 Spicy를 비롯 대표곡 Next Level, Savage, Illusion, Girls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에스파 공연 티켓 판매는 온라인을 통해 24일 오후 3시부터 시작한다.    #. 일하던 도중 자녀 5명 차에 방치한 남성 체포돼    일하는 동안 자녀들을 차에 방치한 남성이 아동학대 혐의로 체포됐다.     지난 22일 오후 12시20분경 시카고 북서 서버브 데스 플레인스의 9100 링컨 드라이브에 위치한 아파트 단지 주차장에 있던 밴 차량 안에 어린이 5명(7세, 6세, 4세, 3세, 18개월)이 보호자 없이 타고 있는 게 발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따르면 당시 어린이들은 괴로운 상태는 아니었지만 차량 내부는 더운 편이었다.     경찰은 아파트 건물 청소부로 일하는 아버지가 자녀들을 차량 안에 둔 채 일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일리노이 아동가족서비스국(DCFS)는 경찰과 함께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며 이 남성은 내달 22일 아동학대 혐의로 법정에 출두할 예정이다.  Kevin Rho 기자로컬 단신 브리핑 시카고 그룹 시카고 방문 그룹 시카고 시카고 공연

2023-05-23

베를린 필하모닉, 13년만에 시카고 공연

세계 최정상급 교향악단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2002년 이후 공식 명칭 베를리너 필하모니커)가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로 중단했던 해외 순회공연을 재개하고 지난주부터 미국 청중들을 만나고 있다.   17일 시카고 언론은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미국 순회공연 3번째 일정으로 전날 오후 8시부터 시카고 심포니 오케스트라(CSO) 연주홀에서 공연했다며 베를린 필의 미국 순회공연은 2016년 이후 6년 만, 시카고 공연은 2009년 이후 13년 만의 일이라고 보도했다.   시카고에서 베를린필은 키릴 페트렌코(50) 상임지휘자 겸 예술감독의 지휘로 구스타프 말러의 교향곡 제7번을 연주했다.   시카고 심포니 센터를 가득 메운 청중에게 베를린필이 연주하는 말러 교향곡은 '눈이 휘둥그래질만한 경이로움과 끊임없는 발견, 끝없는 기쁨의 오딧세이였다'고 시카고 트리뷴은 전했다.   베를린필은 앞서 지난 10일 뉴욕 카네기홀에서 말러 교향곡 제7번으로 미국 투어를 시작, 12일까지 사흘간 공연했다. 이어 13일 보스턴, 16일 시카고에 이어 18일~19일 미시간주의 대학도시 앤아버, 21일과 22일 플로리다주 휴양도시 네이플스에서 공연할 계획이다.   베를린필의 첫 유대계 지휘자이자 첫 러시아 출신 지휘자로 2019년 8월 취임한 페트렌코는 첫 시즌에 코로나19 팬데믹이 선언되는 비운을 겪었다.   페트렌코는 이번 미국 순회공연을 앞두고 AP통신과 가진 인터뷰에서 "콘서트 홀이 폐쇄되고 극장이 문을 닫고 우리는 집에 앉아 있게 됐다. 이제 더 이상 그 누구도 우리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우리를 처참히 무너지게 했었다"고 털어놓았다.   세계보건기구(WHO)가 2020년 3월12일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을 선언하면서 모든 공연이 일제히 중단됐다가 금년 5월에야 객석을 채운 관객 앞에서 정상적인 공연을 다시 할 수 있게 됐다.   페트렌코는 "이 일을 계기로 우리가 어떤 일을 하는 지에 대한 이해가 조금 더 높아졌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단순히 공연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 앞에서 또는 누군가를 위해 연주하고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을 전달할 뿐 아니라 관객들을 변화시키기 위해 연주한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됐다"며 "그런 일을 다시 할 수 있게 될 날을 고대해왔다"고 말했다.   CSO 자료에 따르면 1882년 창단된 베를린필은 1955년 뉴욕 카네기홀에서 미국 무대에 첫 데뷔한 후 23차례 미국 순회공연을 가졌다. 그러나 지휘 거장 사이먼 래틀(67) 재임 당시인 2016년 이후 한동안 미국 청중들과 만나지 못했다.  시카고=연합뉴스 김 현 기자필하모닉 베를린 시카고 공연 베를린 필하모닉 해외 순회공연

2022-11-18

[로컬 단신 브리핑] 테일러 스위프트, 내년 6월 시카고서 공연 외

#. 테일러 스위프트, 내년 6월 시카고서 공연       ‘컨트리 음악의 여신’으로 불리는 싱어송라이터 겸 배우 테일러 스위프트(32)가 내년 여름 시카고에서 공연한다.     최근 정규 10집 앨범 '미드나이츠'를 발매한 스위프트는 최근 '2023 더 에라스'(The Eras) 미국 투어 계획을 발표했다. 스위프트는 "내 커리어의 음악적 시대 여행(과거와 현재)!"이라고 투어를 설명했다.     이에 따르면 내년 3월 18일 애리조나 글렌데일에서 시작하는 스위프트의 투어는 내년 6월 2일과 3일 시카고 솔저필드에서 공연이 예정됐다.     스위프트의 투어 내내 다양한 가수들이 특별 출연 할 예정인데 시카고 공연에는 인디록 싱어 오웬과 싱어송라이터 '걸 인 레드'가 함께 할 것으로 전해졌다.     스위프트 투어 티켓은 17일 오후 10시까지 프리세일이 실시되고 18일 오전 10시부터 일반을 상대로 판매된다.     이 외에도 스위프트는 디트로이트(6월 10일), 미니애폴리스(6월 24일), 신시내티(7월 1일), 캔자스 시티(7월 8일) 등 중서부 지역 공연에 이어 8월 5일 로스앤젤레스에서 투어를 마무리한다.     지난 2006년 데뷔한 스위프트는 Shake It Off, You Belong With Me, Blank Space, Love Story, I Knew You Were Trouble 등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그래미상 11회, 에미상 1회, AMA상 34회를 수상했다.     특히 지난달 발매한 정규 '미드나이츠'의 수록곡들로만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 톱10을 모두 채우는 역대 최초의 기록을 세워 화제가 됐다.      #. 밀워키 인근 골프코스에 비행기 비상 착륙     승객 3명과 보호소로 옮겨져 입양될 예정이던 개 53마리를 태운 소형 항공기가 위스콘신 주 밀워키 인근 골프 코스에 비상 착륙했다.     위스콘신 남부 워키샤 카운티 경찰은 지난 15일 오전 9시경 I-94 고속도로 인근 웨스턴 레이크 골프코스 3번 홀에 소형 항공기가 착륙했다고 전했다.     사고 항공기에는 승객 3명과 'Human Animal Welfare Society'(HAWS)가 구조한 개 53마리가 타고 있었는데 다행히 큰 부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항공기는 갑작스런 착륙으로 심하게 훼손됐다.     연방항공국(FAA)과 교통안전위원회(NTSB)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편 HAWS측은 "개들이 사고로 인해 충격을 받았을까 봐 수의사들이 진단했지만 다행히 큰 차질 없이 예정된 입양 절차를 밟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Kevin Rho 기자로컬 단신 브리핑 스위프트 테일러 테일러 스위프트 시카고 공연 스위프트 투어

2022-11-16

“시카고 팬 최고예요”

'세계적인 걸그룹'으로 주목 받는 '블랙핑크'(BLACKPINK)가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United Center)서 열린 이틀 간의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블랙핑크는 2022-2023 월드투어 '본 핑크'(Born Pink) 일환으로 지난 11일, 12일 이틀에 걸쳐 시카고서 콘서트를 진행했다. 이틀 간의 공연은 각각 2만3000여 명의 팬이 만원을 이룬 가운데 약 2시간 동안 펼쳐졌다.    지수, 제니, 로제, 리사 등 4명으로 구성된 'YG 엔터테인먼트'(YG Entertainment)의 대표 4인조 걸그룹 '블랙핑크'는 이번 무대에서 'How You Like That', 'Pretty Savage', 'Lovesick Girl', '마지막처럼' 등 20개 이상의 히트곡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지수는 'Liar' 커버무대, 제니는 'You & Me', 로제는 'On the Ground', 리사는 'Money' 등 각 멤버가 솔로 무대를 장식했다.   '블랙핑크' 로제는 "시카고를 마지막으로 방문한 게 벌써 3년이 지났다. 오랫만에 다시 시카고로 돌아와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고 밝혔고 제니는 "여러분들의 뜨거운 응원과 엄청난 함성 소리로 인해 첫 무대가 끝나고 귀가 멍했다. 시카고 팬들이 최고"라고 말했다. 이어 지수는 "함께 해준 여러분 모두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고 리사는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기를 바라고, 곧 다시 만나자"고 인사를 전했다.   미네소타에서 왔다는 베트남계 쏘냐 브이(24)는 "생일선물로 블랙핑크 콘서트를 오게 돼 너무 행복하다"며 "한국말을 아직 잘 못하지만 목이 쉴 때까지 열심히 블랙핑크의 노래를 따라 부르겠다"고 말했다.     엘살바도르 출신인 호세 레이에스(22)는 "내 첫 K팝 콘서트를 가장 좋아하는 그룹 블랙핑크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 영어도 아직 서툴지만 블랙핑크를 너무 좋아해 한국말을 배우고 있다"고 전했다.     두 딸과 함께 콘서트장을 방문한 애나 화이트(41)는 "딸을 통해 처음 블랙핑크와 K팝을 접하게 됐는데, 너무 멋진 무대였고, 나도 팬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카고 공연을 마친 '블랙핑크'는 앞으로 뉴저지 주 뉴어크,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에서 공연하고 미국 일정을 마무리한다.  Kevin Rho 기자시카고 블랙핑크 시카고 공연 시카고 유나이티드 블랙핑크 콘서트

20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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